[일일 식품가] 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外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8-25 10:50:15

(왼쪽부터)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김성희 과장, 임지형 관장, 골든블루 정병선 본부장, 최현욱 부실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골든블루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25일 기부금 전달 등 소식을 전했다.


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골든블루는 지난 24일,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해 부산 사랑의 열매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부산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임지형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희망과 온정을 전달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희망상자’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희망상자’는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제철과일, 생선, 쌀 등으로 구성된 기부박스다. 골든블루는 ‘희망상자’를 제작해 우리나라 농수산물 소비를 돕는 동시에 다가오는 추석 전에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전달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 등 더욱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주변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다방면으로 돕고 다양한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생활화 및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그리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제1회 그리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은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식품관련학과에 재학·휴학중인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그리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리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홍보 부문’과 ‘상품개발 부문’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포상금은 총 4100만원 규모로, 홍보 부문의 15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1050만원의 포상금을, 상품개발 부문의 30명의 수상자에게는 30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식품관련학과 대학생의 경우 우수상 이상 수상시 현대그린푸드 서류전형을 프리패스 해주는 채용 연계 혜택이 추가로 부여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리팅 메뉴 개발과 홍보에 있어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제안 받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입상자에게는 포상금과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지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PLQ몰점 / 사진=SPC그룹

SPC그룹,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PLQ몰점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 PLQ몰에 파리바게뜨 PLQ몰점을 오픈했다.


8월 초 싱가포르 동부 중심부에 위치한 아울렛 PLQ몰 1층에 80석 규모로 자리 잡은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 평균 600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현지 매장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PLQ몰 입구에 ‘갓 구운 빵’, ‘주방에서 방금 만든 메뉴’ 등의 패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고객이 집게와 트레이를 들고 직접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아일랜드 디스플레이(Island Display)’를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블루와 골드 색상을 활용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파리바게뜨의 주요 매장들이 고르게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중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규 매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현지 사업 확대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주요 상권에 10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쉐이크쉑의 싱가포르 독점 사업권을 따내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셀렉스가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과 모델계약 연장을 밝혔다. / 사진=매일유업 셀렉스

매일유업 셀렉스, 골프 영웅 박세리와 모델 재계약


매일유업의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과 모델계약 연장을 밝혔다.


매일유업 셀렉스는 2020년 7월 박세리 감독과 모델 계약을 발표하며 인연을 맺었다.


박세리를 모델로 진행한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은 IMF 외환위기로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 감독의 ‘맨발 투혼’을 ‘밈’으로 차용, 코로나19로 지친 2020년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의 국민적 신뢰와 친근감이 셀렉스 고객 연령층 확대와 일상 속 단백질 음용 TPO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올 하반기에도 박세리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1등 단백질, 셀렉스의 입지를 강화하고 온국민의 근육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세리 감독의 신규 캠페인·광고는 올 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출시 2달여 만에 150만봉 판매 돌파


롯데제과가 지난 6월 선보인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이 출시 2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봉을 돌파했다.


이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1분당 약 17봉씩 팔린 것이며 길이로 환산하면 약 42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거리다.


롯데제과는 이 같은 인기비결이 독특한 제품 콘셉트와 맛, 식감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에 이어 ‘오잉포차’의 두 번째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으로 ‘오잉포차’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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