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매일유업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후레쉬팩 출시 外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8-20 09:22:26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음료업계가 20일 신제품 출시 등 소식을 알렸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후레쉬팩 출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2종을 출시했다.
무항생제인증은 축산물에 대한 국가 인증 중 하나로, 국내에는 2007년 도입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항생제, 항균제, 호르몬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먹이고 축사와 사육 조건, 질병 관리 조건 등 사육에 있어 엄격한 인증 기준을 지키는 경우에 한해서만 무항생제인증을 부여한다.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는 지방 함량에 따라 오리지널과 저지방 2종으로 출시된다.
제품 2종은 무항생제인증 원유만 100%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까다롭게 관리한 무항생제인증 목장에서 집유한 원유 100%를 담아 보다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집유한 원유는 마이크로 필터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유해 미생물을 99.9% 차단하고 단백질 변성이 적은 63℃ 저온에서 30분 동안 저온살균해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지켰다.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의 또 다른 특징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종이 소재 후레쉬팩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는 매일유업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활동의 일환으로, PET 대신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받은 후레쉬팩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147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는 까다로운 무항생제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제품으로, 저온살균 공법을 통해 더욱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우유”라고 전했다.
■SPC그룹, 쉐이크쉑 동탄점 개점
SPC그룹이 경기도 동탄에 쉐이크쉑 17호점을 개점한다.
쉐이크쉑 동탄점은 새로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에 총 114석의 규모로 자리잡았다.
쉐이크쉑은 동탄점은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지동훈과 협업해 수채화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녹색 계열의 색상과 유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쉐이크쉑 동탄점은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바닐라 커스터드에 청포도와 민트, 쇼트 브레드를 넣은 매력적인 디저트 ‘퐁당 동탄(Pongdang Dongtan)’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동탄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크리스앤클로이’ (Chris & Chloe)와 협업해 한정판 가방(Shack Totebag)을 제작해 동탄점에서만 판매한다.
또 쉐이크쉑은 동탄점 첫 방문 고객에게 쉑블록, 필름카메라, 양말, 쉑 노트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점일부터 5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쉐이크쉑 마스크 스트랩과 쉑 선글라스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스크래칭 카드를 제공하여 크리스앤클로이 한정판 가방 등 다양한 쉐이크쉑만의 혜택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동탄점에서만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GRS,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콜라보 스토어 ‘A’lement’ 오픈
롯데GRS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에 공간·예술·친환경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콘셉트를 접목한 A’lement(엘리먼트) 스토어를 20일 오픈한다.
롯데GRS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선보이는 A’lement 스토어는 Angel’s+Element의 신조어로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차별화 네이밍으로 스페셜한 감성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의미를 담았다.
A’lement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럭셔리 명품(D Avenuel)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면적 88평 규모에 62석과 갤러리 및 친환경 MD 전시 존으로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A’lement 스토어는 백화점 방문 고객 및 동탄 지역 고객들에게 공간예술·문화·친환경의 3요소에 대한 경험과 커피&티 문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의 공간으로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가엠지씨커피, 서울고등학교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서울고등학교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사회적 선순환에 동참한다.
메가커피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학업 정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면학 환경을 선물하고자 교육발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장학금 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들의 자치활동 및 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관련 기부식은 서울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지침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면학을 지원하는 것 또한 기업의 책임”이라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학생들이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메가커피도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그드랍,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은 자사 2세대 브랜드 디자인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그드랍은 ‘바쁜 일상 속의 건강한 한 끼’라는 도시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드러운 에그 샌드위치의 상반되는 속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그드랍에 따르면 계란을 모티브로 한 부드러운 곡선의 로고 마크와 심플한 라인의 로고 타입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단순하면서도 확고하게 구현해냈다.
주요 패키지 디자인에 사용되는 ‘시티 그리드(City Grid)’ 패턴은 도시 곳곳에 위치한 에그드랍을 격자무늬로 상징화 해 대중성과 깔끔함을 강조했다.
블랙과 화이트, 선명한 레드 조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는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또 에그드랍 샌드위치 메뉴마다 부여된 지정 컬러는 젊고 다채로우며 대중적인 에그 샌드위치를 표현한다. 향후 출시되는 신메뉴 또한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에그드랍 브랜드 디자인팀 김수민 프로는 “에그드랍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소비자로부터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제적인 권위가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수상이 이를 증명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다.
전자제품, 화장품, 건축, 자동차 등 걸출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는 60여 개국에서 7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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