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CJ푸드빌 더플레이스, 포장 매출 3배 늘어…메뉴 확대·개편 外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8-19 09:40:50

셰프 박스 <사진=CJ푸드빌>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19일 신제품 출시 등 소식을 전했다.


CJ푸드빌 더플레이스, 포장 매출 3배 늘어…메뉴 확대·개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The Place)가 비대면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더 샐러드 클럽’과 ‘셰프 박스’ 메뉴를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샐러드 정기구독 서비스 ‘더 샐러드 클럽’은 1년 새 매출이 3배 이상 늘었다. 스테이크, 치킨 등을 포장해서 즐길 수 있는 ‘셰프 박스’도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후 매출이 2.3배 증가했다.


더플레이스는 포장 매출 신장세가 뚜렷하자 메뉴 개편을 통해 판매 성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 샐러드 클럽’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한 달간 샐러드 6종을 정상가보다 최대 23% 할인한 가격에 원하는 횟수만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건강한 맛과 포만감을 동시에 원하는 샐러드족(族)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샐러드 6종 중 3종을 교체해 메뉴 선택권에 변화를 줬다.


이번 개편에서는 건강 식단에 대한 고객 관심을 반영해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한 ‘키토 두부면 샐러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키토 두부면 샐러드는 밀가루 면 대신 칼로리가 낮은 두부면을 사용하고 구운 버섯, 브로콜리, 곡물 등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연어를 주재료로 한 ‘훈제연어 샐러드’, 레트로(복고) 감성을 접목시킨 ‘케이준 치킨 샐러드’도 출시한다.


포장 특화 메뉴 ‘셰프 박스’는 기존 4종에서 5종으로 메뉴를 확대한다. 한식 중심의 포장 배달 시장에서 스테이크 메뉴를 맛 볼 수 있는 점이 차별점으로 부각되며 여의도IFC몰점, 코엑스점, 서울스퀘어점 등 오피스 상권 매장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스테이크 셰프 박스’에 이어 ‘치즈 햄버거 스테이크 셰프 박스’를 추가해 스테이크 메뉴 폭을 넓혔다.


더플레이스는 메뉴 개편 기념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셰프 박스 포장 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 정착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수준 높은 외식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 욕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어느 곳에서도 최적의 맛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경상북도 영주시청에서 열린 '풍기인삼 소비촉진을 위한 ESG 행복상생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 장욱현 영주시장,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 황종현 SPC삼립 대표이사,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사진=SPC그룹>

SPC그룹, ‘풍기 인삼’ 농가 돕기 나서…ESG경영 일환


SPC그룹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풍기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풍기 인삼 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원 평창 감자와 제주 구좌 당근, 충남 논산 딸기, 전남 무안 양파에 이어 다섯 번째다.


최근에는 ‘무안양파 농가 돕기’에 농협이 함께 동참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삼 농가의 주요 판로 확보 행사인 인삼 축제가 취소되고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 파삼(가공용 원료삼) 가격마저 폭락하는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SPC그룹은 풍기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알려진 인삼을 가공해 만든 홍삼을 활용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꿀삼케익’, ‘꿀삼호두파이’, ‘통팥만주’ 등을 추석 선물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SPC삼립을 통해 샐러드, 죽 등의 가정간편식에 풍기 인삼을 넣은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매장에서도 풍기 인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전국 6000여 매장을 통한 풍기인삼 홍보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인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제고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은 가치소비에 동참해 지역농가와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우리 농가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체력&마나포션’ 과자세트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 ‘체력&마나포션’ 과자세트 출시


해태제과는 온라인 쇼핑몰 전용 과자선물 세트 ‘체력포션’, ‘마나포션’ 2종을 출시한다.


친근한 게임 아이템인 ‘포션(물약)’을 재현한 종이박스에 체력과 마나를 높여줄 맛있는 과자들로 담았다. 실제 자체 판매 채널 매출을 분석해 전국 PC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빨간색의 체력포션은 홈런볼, 맛동산, 에이스 등 인기제품 8종 구성이다. 체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레몬 과즙이 들어간 ‘신쫄이 레몬캔디’와 빨간패키지의 ‘딸기웨하스’로 체력포션 효능에 걸맞은 깨알 재미도 채웠다.


마법을 높이는 파란색 마나포션 역시 인기제품 9종으로 구성됐다. ‘신쫄이 딸기’, 매운 ‘신당동떡볶이’ 등으로 구성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게임을 좋아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재미를 추구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동아오츠카가 생산공장이 위치한 안양·청주·칠서 3개 지역사회 내 예방접종센터 및 보건소에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백신접종자 포카리스웨트 지원


동아오츠카가 생산공장이 위치한 안양·청주·칠서 3개 지역사회 내 예방접종센터 및 보건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위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 후 미열이 있는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한다.


또한 많은 의료 전문가들 역시 발열이나 단순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전후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해질 보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생산공장 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백신 접종자들의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기획했다.


동아오츠카는 안양·청주·칠서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및 보건소 10곳에 소비자가 기준 3000여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 1040박스(2만800개)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커피 브랜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의 디카페인 커피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을 선보인다.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은 콘트라베이스 라인업 중 가장 인기 있는 ‘블랙’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카페인 함량은 줄인 제품이다.


패키지는 기존 콘트라베이스 제품들과 동일한 디자인과 투명 라벨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녹색 뚜껑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두었다.


또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 상단에 디카페인 엠블럼을 적용하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게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 제품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카페인 섭취가 걱정되는 소비자분들도 카페인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내 깔끔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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