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IR] 대한뉴팜 外
이범석
news4113@daum.net | 2021-08-14 12:37:20
◆대한뉴팜,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전년比 13%' 증가
코스닥 상장기업 대한뉴팜이 지난 상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한뉴팜은 20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3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3% 오른 838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89억 원으로 19%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분기 매출액은 4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72억 원으로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분기에만 47억 원을 달성하며 22% 성장했다.
대한뉴팜의 성장 배경은 주요 핵심 제품군 매출 집중 전략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웰빙주사제 ‘리포라제주’ △면역증가제 ‘티모신주•바이타디주’ △신제품 이상지질혈증복합제 ‘뉴토젯’ △지방흡수억제제 '제로비' △국내 독점판매 탄수화물억제기전 ‘미그보스필름코팅정’ 등의 매출 성장세가 고무적이다.
한편 대한뉴팜은 하반기 역시 신제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뉴(DiNU : define nutrition)'을 런칭하는 등 제약사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기능에 집중한 가장 이상적인 건강기능식품들을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넷, 2분기 흑자전환 성공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은 13일,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실적 발표를 했다. 매출액은 275억 원으로 전년동기간 대비 63억 원(29.6%) 증가했다.
흑자전환은 사업이 전반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한 결과다. 업종 특성상 실적이 3~4분기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이번 년도에는 2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해 하반기 성장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회사의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한 2019년 2분기 보다 더 좋은 실적이며 이를 미루어 보아 올해는 2019년의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넷은 5G 유무선 사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어 올해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진행하는 '5G 모듈 산업 생태계 활성화' 5G 모듈 개발에 하며 과기정통부의 5G 모듈 개발 사업에서 컨소시엄 일원이 됐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와 파트론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처음으로 10기가비트(Gb) 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을 탑재한 5G IoT 모듈, 단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넷은 KT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기관에 설치된 IoT 전용 산업용 라우터의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광통신망 사업과 함께 양자암호통신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내 기술이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적인 통신업체 에릭슨은 2026년 글로벌 5G 연관산업 시장규모를 1조2330억달러(약 1400조원) 규모로 예측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 리서치의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1ms(밀리세컨드) 미만의 데이터 네트워크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트랜스포머 인사이트 역시 전 세계 사물인터넷 기기 수는 2020년 약 87억대에서 2030년 254억대 이상으로 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산업용 분야와 스마트홈, 스마트 카 등 스마트애플리케이션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5G 칩셋과 모듈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우리넷 성장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