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전기차 EV유예형 할부 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8-11 10:06:47

<사진=현대캐피탈>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캐피탈이 전기차 EV6 출시를 맞아 전용 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EV 유예형 할부는 전기차 차량가의 일부를 유예해 일반 할부 대비 월 납입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이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한 후 만기 시 잔여 금액의 일시 상환과 연기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V 유예형 할부를 이용하면 기아 EV6 롱레인지 에어 트림(차량가 5120만 원)의 경우, 월 납입금 33만원에 이용할수 있다. 보조금 1200만원 기준에 해당한다.


이밖에 만기 시점 대차를 원하는 이용자라면 기아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통해 3년 기준 최대 55%의 가격을 보장이 가능하다. 이후 유예금을 일시에 상환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전기차 구매 고객 대상 프로그램 및 할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 전시장 및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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