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홈스타일링 컨설팅’ 입주 서비스 도입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8-11 09:32:38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GS건설의 프리미엄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신개념 입주 서비스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원스톱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가구와 가전 등 인테리어 제품을 실제로 비치해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보고 컨설팅 받아 구매까지 할 수 있다.
기존에도 건설사와 가구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있어왔지만 전체 인테리어 제품군을 컨설팅 받아 할인 구매 혜택까지 주는 원스톱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의 인테리어 전문가들뿐 아니라 개별 브랜드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종합 컨설팅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기존과 다르다.
GS건설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방배그랑자이’ 입주 기간에 맞춰 실제 세대에 홈스타일링 체험공간을 마련, 입주민에게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GS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자이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방배그랑자이’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는 건설사와 백화점 간 최초의 공동기획 사례로 의미가 있다”며 “분양마케팅에 집중했던 기존 마케팅에서 벗어나 입주 시점까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만큼 신뢰도 높은 협업 파트너와 단지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입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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