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폭염 속 근로자 안전에 총력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8-04 11:35:50
부영사옥 <사진=부영>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부영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근로자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폭염 속 근로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에 안전 수칙을 재수립하고 사고 사례를 분석해 안전에 힘쓰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얼음 공급 △식염포도당 비치 △생수(냉온수기)비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근로자의 위생관리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막, 차양막 등 근로자 휴게 공간을 확보하고 샤워실·탈의실(콘테이너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각 현장에서는 폭염대비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준수하여 안전 및 재해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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