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기습한파에 ‘LNG 수급, 안전 점검 강화’ 회의 진행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2-23 14:00:29

▲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진=한국가스공사>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한파·폭설이 잦아짐에 따라 천연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를 대비한 안전 관리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수급 안정 및 해빙기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관한 최연혜 사장은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폭설과 잇따른 기습 한파로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열어 다각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직접 챙기고, 비상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생산·공급설비 이상 등에 대비한 예방 조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일일 천연가스 수급 상황 모니터링 및 산업부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철저하고 지속적인 현장 시설 점검과 위험 요인 개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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