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후원

김장 체험 행사 참여, 지역민과 식문화 보존·전승 의미 되새겨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1-28 22:45:17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5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벌였다.<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5, 26일 양일 간 경북 안동시 풍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풍산읍 전통주와 김장축제’에 참여해 1,000만 원 상당 김장 김치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풍산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동시 풍산읍의 김치 문화와 전통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김장과 전통주를 결합한 식문화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에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축제 참여와 함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풍산읍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풍산읍 부녀회와 협업해 취약계층가정에 1900kg 김장 김치를 배달했다.

남부발전 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d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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