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노사, 6년만 단체협약 ·올해 임금협약 동시 체결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신뢰와 상생의 노사관계로 난제 해결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2-13 21:35:14
한국가스공사는 13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지부장 신홍범)와 제13차 단체협약 및 2023년 임금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노사는 2018년 교섭 개시 후 수 년 간 노사대립으로 교섭이 교착 상태를 보였으나 최연혜 사장 부임 후 치열한 논의 끝에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올해 임금협약도 정부지침을 준수해 최종 합의했다.
□ 이번 단체협약에는 복수노조 체재 등 노동환경 변화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근로 조건 개선 사항 등이 반영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단체교섭 갱신으로 오랜 숙원을 풀고 노사관계가 정상화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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