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교육 나눔 기부 공로로 교육메세나탑 수상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기후일기 등 교육 기부문화 확산 기여 인정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2-17 21:24:20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부산지역 교육기부 우수기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메세나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발전은 지난 15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개최된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에서 부산 교육기부문화의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한해 동안 교육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기여한 기관·기업·개인 등을 표창하고 이를 통해 교육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의 이번 수상은 △저소득가정 정기결연 후원 △행복나눔 장학금 후원,△임대주택가 초등학교 인근 태양광 가로등 설치 지원사업 △학대아동보호캠페인 후원 △기후위기대응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기후학습장 보급 후원 등 최근 1년 간 부산의 교육문화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호용 한국남부발전 디지털인프라실장은 “부산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데 기여를 한 것 같아 기쁘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5년간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역주민 복지 향상 △에너지 연계 사회공헌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사공헌을 펼친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 5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