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GTX-A수서~동탄구간 개통 대비 사전 점검회의 열어
3월 말 개통 준비상황 점검…운영사와 협력체계 갖춰 총력 지원키로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4-01-16 21:18:34
▲한국철도공사가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수서~동탄구간 개통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한국철도공사 본사 사옥 전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6일 한문희 사장 주재로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수서~동탄구간 개통에 대비해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GTX-A노선은 SG레일㈜이 운영하는 노선이나, 1단계 개통구간(수서~동탄)의 기반 시설(시설‧전기분야) 유지관리와 관제 업무는 정부에서 위탁 받아 코레일이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말 1단계 구간의 안정적인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개통 후 이례사항 대처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태세를 중점 점검했다.
한문희 사장은 “철도운영과 유지보수에 검증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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