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경남 중기청·조달청과 혁신 中企 ‘에너지 동행측제’ 개최

기술개발 中企·여성기업 등 초청해 발전소 현장서 1대1 구매 상담 벌여
현장 견학·법률 상담·인권경영 위한 공급자 행동강령 이행서약 체결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1-23 20:29:01

▲한국남부발전이 23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경남 중기청·조달청과 공동 개최한 혁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에너지 동행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23일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지방조달청과 공동으로 ‘에너지 동행축제’를 개최
했다.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기술개발 인증제
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경남지역 여성기업 등 21개사가 참여해 남부발전 본
사 및 사업소 구매 담당과 분야별 1대1 맞춤 상담을 펼쳤다.

남부발전과 경남 중기청.조달청은 사전 상담품목을 조사해 계약 가능 중소기업
을 선정하고, 분야별 담당을 연결하는 등 실질적 구매가능성을 높였다.

또 발전현장 이해 제고를 위한 견학과 함게 법률 상담, 인권·윤리경영 확산을 위
한 공급자 행동강령 이행 서약도 진행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은 국가산업의 미래경
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동행축제를 계속 열어 기술개발제품
및 혁신제품 보유 중소기업의 발전시장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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