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동향] 대방건설 양주 853실 10월 분양…한화 포레나 평면 확대·대보건설 공채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전용 119㎡ 오피스텔 공급
한화 단위세대 구성 6개→12개…대보건설 11일까지 신입 모집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0-02 19:52:18
2일 건설업계와 대방건설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이달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 119㎡ OA·OB·OC 타입의 오피스텔 853실로 구성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같은 사업지에서 지난 4월 먼저 공급한 아파트 2807가구에 이은 후속 물량이다. 전체 사업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3660가구·실 규모다. 대방건설은 오피스텔에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고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이 예정돼 있다. 옥정중앙역과 GTX-C가 지나는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추진되고 있다. 분양 일정과 세부 공급조건은 입주자 모집 절차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주택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신규 단위세대 평면을 개발했다. 기존 6개였던 상품 구성을 12개로 확대하고 1~2인 가구 증가를 고려해 소형 평형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 일부 평면에는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재배치해 대면형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포레나 신규 단지에 입지와 수요에 따라 새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대보건설은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로 건축 공사·공무, 토목 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분야에서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대보건설은 올해 대보그룹 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졸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두 차례 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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