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협력방안 모색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보급 확대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대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2-05 19:46:45
이승우 사장(왼쪽)과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이사가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르웨이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와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모색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5일 부산 해운대 에퀴노르 코리아 본사에서 이승우 사장,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양사가 추자도의 우수한 바람 자원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동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해상풍력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인 에퀴노르와 협력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에퀴노르와의 업무협약은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이 저탄소 발전체제 전환과 미래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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