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짤뉴스]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하반기로 연기
신우석
toyo@sateconomy.co.kr | 2023-02-15 19:45:52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4월 인상안을 철회하고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15일 오전 제 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시는 지하철과 버스요금 4월 말 인상을 위해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의견청취안을 올린 데 이어 10일 공청회를 여는 등 관련 절차를 밟는 중이었다.
시 관계자는 "대통령의 발언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면서 "다만, 인상 자체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신우석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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