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다음달 10조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조은미

amy1122@sateconomy.co.kr | 2022-09-29 18:41:18

 

▲ 한국은행 <사진=조은미>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의 안정화를 위해 한국은행이 발벗고 나섰다. 


한국은행은 이달 보다 1조1천억원(1·2·3년물 -4천억원, 91일물 +1조5천억원) 확대된 9조9천억원 규모의 통화 안정증권을 다음달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9조원은  경쟁입찰로 9천억원은 모집을 통해 조성된다.

통안증권은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한은 관계자는 "10월의 주수가 전월보다 한 주 더 많아 91일물 입찰 횟수가 한 차례 추가되면서 발행 물량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조은미 기자 amy1122@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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