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2.7억주 출자전환…기업개선계획 이행 나선다
태영건설, 유상증자…티와이홀딩스 등 3자 배정
주은희
aria0820@naver.com | 2024-06-11 18:49:16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간 태영건설이 유상증자를 통한 출자전환 등 기업개선계획 이행에 나선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태영건설은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이날 주총이 끝난 뒤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승인했다.
주당 2천310원에 신주 2억7천399만5천69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티와이홀딩스(최대주주, 1억7천316만173주), 한국산업은행(금융채권기관, 3천419만9천134주) 등 15곳이다.
태영건설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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