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B2B·B2C 전용 제품 평균 4~6% 낮춰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2-05 18:48:15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양사가 소비자와 업소용 주요 식품 원료 가격을 동시에 낮추며 물가 안정에 나섰다.

 

▲ 삼양그룹 CI/사진=삼양그룹
삼양사는 소비자용(B2C)과 업소용(B2B) 설탕·밀가루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는 물론 식자재 유통을 통해 공급되는 업소용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삼양사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 흐름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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