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분기 영업익 40%↑…전문의약품·일반약 동반 성장
리바로젯·헴리브라 등 주력 전문약 매출 확대
프렌즈·하이맘 성장에 일반의약품 매출도 41% 증가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5-12 18:33:09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1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매출이 1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 매출은 283억원으로 21.0% 늘었고,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59.8% 증가한 231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150억원으로 41.1% 증가했다.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 매출은 57억원으로 56.0% 늘었고,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매출은 14억원으로 29.3%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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