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취약계층 대상 ‘찾아 온(溫) 서비스’ 시행
‘찾아 온(溫 )서비스’ 통해 선불카드 자택 전달
다자녀 가구 애로사항 확인…ㅍ에너지 복지 강화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3-12 18:19:41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6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 선불카드를 직접 전달한다.
공단은 12일 선불카드를 자택으로 배송하는 ‘찾아 온(溫)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취약계층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너지바우처 신규 지원 대상인 다자녀 가구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신부남 공단 기후행동이사는 현장에서 신청 정보 오류로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어려웠던 사례를 확인하고 정보를 정정해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에 간편식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막바지 겨울철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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