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회장 “AI는 모두의 언어"…우리금융, 디지털 대전환 속도 낸다
임종룡 회장, ChatGPT로 프롬프트 설계하고 업무 시뮬레이션 실습
AI 활용 역량 강화에 지속 투자…디지털 중심 금융그룹으로 도약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6-19 18:16:07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AI는 더 이상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모두의 언어’ 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그룹 본사에서 열린 ‘ChatGPT 활용 실습 연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연수에는 우리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원들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원리와 업무 적용법을 실습하며 전략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임 회장은 “AI 기술은 리더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리금융은 AI 대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AI 기반 의사결정 인사이트 ▲금융업 내 AI 활용 현황 ▲조직 내 실전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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