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막바지 꽃샘추위”…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3-21 18:14:38

▲ 사진=연합뉴스

 

주말을 앞둔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에 중부지방, 전북 서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해 비는 23일 새벽이나 아침 사이 그치겠다.

내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2~23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제주도가 10~40㎜다. 같은 기간 서해5도 강원 동해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중·남부, 전라권, 경상권은 5~2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4.0m, 서해 1.0~4.0m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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