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 회장, “뼈를 깎는 심정으로 연도말 목표 달성 총력”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사업부문별 추진과제 논의
강 회장, ‘농심천심 운동’ 확산·수익성 강화 두 축 강조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10-22 18:04:29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앞줄 가운데)이 22일 열린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중앙회

 

“뼈를 깎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합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열린 ‘2025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영 여건 개선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4분기 및 내년도 경영여건 전망 ▲3분기 경영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 ▲농축협 연도말 건전결산 대책 ▲사업부문별 중점추진 과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강 회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는 결국 농업과 농촌, 그리고 농업인에게 있다”며 “조직 전체가 위기의식을 갖고 수익성을 강화하면서도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뼈를 깎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추가적인 수익 확대를 통해 반드시 연도말 추진목표를 달성해야 한다”을 주문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지난 8월 창립기념식에서 선포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달라”며 “이 운동이 농업·농촌의 활력을 되살리는 새로운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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