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발행어음’ 출시
수시형 연 2.50%…청년 특판 연 4.0% 적용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2-09 18:02:3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수시형·약정형·특판형으로 구성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수시형 상품에는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 상품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청년층을 겨냥한 2030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만 15~39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200억원 한도로 한정 판매된다.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참석해 각각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했다. 1호 가입 고객은 신한금융그룹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 공급 기반으로서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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