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드론택시’ 사업화 위한 ‘K-UAM’ 컨소시엄 참여
SKT,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K-UAM 드림팀' 컨소시엄 자격으로 참여
UAM(도심항공교통), '하늘을 나는 택시' 조기 상용화로 경쟁력 선두 목적
UAM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 논의,일반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양지욱
yjwook6189@daum.net | 2022-07-16 17:59:33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우리나라의 미래 혁신 대중교통 상용화를 위한 K-UAM(도심 항공 교통) 사업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기술원 등이 공동 주관한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K-UAM 드림팀’ 컨소시엄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으로 구성된 UAM(Urban Air Mobilil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컨소시엄이다. UAM은 도심에서 고도 600m 이하(300~600m)의 빌딩 위를 날아다니는 항공 교통 수단을 말한다. ‘드론 택시’ 또는 ‘하늘을 나는 대중교통’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5~16일 양 일간 서울 고척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 UAM과 함께 시작하는 역동적인 미래를 주제로 관련 선도기업과 기관들이 기술 활용 사례와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 했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UAM 탑승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와 UAM-항공기 통합 관제 시스템, 비즈니스 항공 터미널을 활용한 미래 버티포트와 오버에어의 기체모형도 선보였다.
신용식 SKT 커넥티드인프라 담당은 “UAM 산업 선도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민/관/지자체 협력 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조기 상용화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ook6189@daum.net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