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숙명여대에서 ‘ME Time in 캠퍼스’ 진행
‘나와 친해지는’프로그램 제공…교내외 접근 가능한 마음 건강 서비스 소개
조아름
jhs1175@naver.com | 2023-03-31 17:45:59
여성복지 공익재단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30일 숙명여대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ME Time in 캠퍼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숙명행복상담센터, 아이들과미래재단, 밑미, 오설록이 함께 준비했다. ‘나와 친해지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의 강점과 아름다움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내외 접근 가능한 마음 건강 서비스를 소개했다.
강연에는 유튜버 이연 작가,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 가수 스텔라장이 출연해 각자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학생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숙명행복상담센터가 교내 심리 케어 서비스를 안내하고, 서울시에서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홍보하며 관련 정보들을 안내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채희영 학생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으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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