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한국편의점산업협회, 업무협약

김연수

kys@sateconomy.co.kr | 2022-05-19 17:38:13

▲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이건준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 <사진=대한상사중재원>

 

대한상사중재원과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재원 제6심리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양측은 가맹사업거래 및 편의점 산업 관련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의 분쟁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맹수석 원장은 "가맹사업거래 및 편의점 산업분야에서 ADR, 특히 중재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용을 활성화해 편의점 산업 관계자들이 효율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다양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협회장은 "회원사 가맹본부들의 '사전 자율분쟁해결센터' 운영을 통한 분쟁 해결 노하우에 공신력을 갖춘 상사중재원의 역량이 더해져 가맹본부와 가맹점, 편의점 산업의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진일보한 시스템이 구축 되길 희망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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