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시각장애 아동 위한 ‘특별한 도서’ 봉사활동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진행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5-18 17:36:51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했다.
한수원은 지난 16일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 참여자들은 점자·음성 도서에 다양한 재질의 촉각 키트를 직접 부착하며 시각장애 아동들이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도서’를 제작했다.
완성된 도서는 전국 시각장애 학교와 점자도서관, 특수학급이 있는 초등학교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교육 및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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