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간편결제·구독 특화 ‘MG+ S 하나카드’ 출시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7-15 17:34:16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간편결제와 구독 서비스에 특화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MG+ S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MG+ S 하나카드’는 Super(월등한 혜택), Simple(간편한 사용), Smart(똑똑한 소비)를 콘셉트로 간편결제와 구독형 서비스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결제 청구할인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SSG페이, 11pay, 스마일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 이용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영상 스트리밍 정기결제 시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등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쿠팡와우 멤버십 등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에 대해서도 50%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해당 카드는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국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7000원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간편결제와 구독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 있는 혜택의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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