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서 '무더위 쉼터' 운영…누구나 이용 가능
9월 말까지 전국 영업점서 무더위 쉼터 운영
은행 거래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27 17:32:1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영업점 내 대기 공간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쉼터 운영에는 전국 1037개 영업점이 참여하며 기업전문점과 대기업금융센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국내 은행 중 가장 넓은 영업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잠시나마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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