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서천 특화시장 화재 사고 특별지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1-25 17:31:47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다음 달 23일까지 서천 특화시장 피해 고객들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한화생명 보험 가입자는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융자 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보았을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고보험금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화재 피해로 입원 및 통원 치료를 받은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 금액과 무관하게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스마트 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로 사고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 및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지점을 방문해 특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융자 대출 이용 고객은 한화생명 융자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접수 시 재해 피해확인서(지자체 발급 가능)와 신분증, 가족 관계 확인 서류(피해자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경우)를 지참해야 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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