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창립 100주년…제2의 도약 내디뎌야"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1-02 17:22:13

▲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사진=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경영 내실화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제 2의 도약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4년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라며 해외 생산공장 건립, 통합연구소, 증류 건설 등을 통한 미래의 청사진을 언급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시장과 소비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겠다"며 "100년 후까지의 큰 계획이라는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통해 다시 한번 영광스러운 미래를 맞이하자"고 독려했다.

1924년 평안남도 용강군 진천양조상회를 모태로 출발한 하이트진로는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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