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구마모토 노선 8년만에 재 운항 개시
8년 만의 운항 재개
5% 할인쿠폰 '온천 & 빛 축제' 프로모션도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1-07 17:21:42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는 7일 인천과 구마모토를 잇는 노선을 다시 운항한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중단된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날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아시아나 임선진 여객본부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 본부장과 구마모토 공항 야마카와 히데아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임 본부장은 “운항 재개로 동계시즌 구마모토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구마모토현과의 긍정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는 '온천 & 빛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노선을 홍보하는 중이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 인천이나 김포에서 출발하는 일부 노선 일반석 항공권 이용 시 5%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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