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내 첫 유치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공식 후원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1-23 17:19:55

▲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 유승민 조직위 공동위원장,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자로 나섰다.

대한항공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 유승민 조직위 공동위원장, 현정화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정액의 현금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한국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경기장, 공식 인쇄물 등에 대한항공 엠블럼을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승민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국내 유치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는데 마침내 개최하게 돼 뜻 깊다”며 “한국 탁구 사상 최초로 열리는 세계대회인만큼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탁구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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