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놀부 가맹점주 대상 납품 대금 카드결제시스템 개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07 17:19:48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와 함께 가맹점주 납품 대금 카드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놀부 가맹점주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 등 각종 물품을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구매할 때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점주들은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 300여개 놀부 가맹점주들은 물품 구매를 위한 현금 확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놀부 본사 또한 미수금 등 돌발 상황을 크게 줄여 안정적인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놀부 가맹점주들을 위한 납품 대금 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상생금융의 사례를 하나 더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와 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대고객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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