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중국 조각 예술 ‘중국 현대조각 100인 특별전’ 개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2-21 17:18:17

▲ 이랜드갤러리 헤이리 중국 현대조각 100인 특별전 관계자 기념 사진<사진=이랜드>

 

이랜드그룹이 중국 현대조각가 100인의 작품전을 전시한다.

 

이랜드는 이랜드문화재단과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및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한 중국 현대조각 100인 특별전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중국의 대표 조각가로는 쩡천강, 자이칭시, 동수빈, 원샤오펑 등 조각계 거장과 신예 조각가의 작품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쩡천강은 중국조각협회 회장이자 상해대학미술학원 원장으로 중국 내에서도 조각 분야 1인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이랜드문화재단은 중국미술대학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중국 조각가 쉬창엔, 정샤오숑, 우더하오 등 3명의 작품도 선보인다. 


쉬창엔은 1986년생 작가로 중앙미술학원 조각과를 졸업해 나무를 재료로 한 인체 조각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정샤오숑은 성신여자대학교 박사이며 중국 광저우 미술학원 조각과 공공예술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인 작업은 주로 동적 조각, 인터랙티브 설치, 디지털 조각이며,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에 30여 차례 참여했다.

우더하오는 1981년생 작가로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박사이자 중국 광저우 미술대학 조소·공공예술대학의 강사로 재직 중이다.

이랜드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예술계에서 입지를 쌓고 있는 중국 조각예술가 100인의 작품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한국과 중국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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