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갈등에 약세… 8639.41 마감
코스닥, 2.31% 상승… 주성엔지니어링 27%대 급등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6-04 17:16:53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된 가운데 8630대에서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4% 하락한 8639.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2% 하락한 8623.82로 출발해 한때 8700선을 회복했다. 이후 8577.30까지 하락했다가 소폭 상승해 약세 마감했다.
개인은 5조162억원·기관은 1조809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조952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2.50%)·SK하이닉스(-2.63%)·현대차(-3.98%)가 하락했고 SK스퀘어(1.11%)·삼성물산(10.20%)이 올랐다.
코스닥은 전장대비 2.31% 오른 1049.7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635억원 순매도·외국인이 426억원 순매도·기관이 2068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0.94%)·주성엔지니어링(27.22%)·리노공업(7.33%)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0.30%)·알테오젠(-2.94%)·레인보우로보틱스(-6.42%)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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