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설 맞아 취약계층 찾아 기부·봉사활동 펼쳐
전국 취약계층에 간편 보양식세트 등 1.3억 원어치 전달
복지시설 위문활동, 명절선물 포장·배달 등 봉사활동도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4-02-05 17:13:51
한국도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억3000만 원을 기부하는 한편,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전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간편 보양식 세트(설렁탕 등 상온 즉석식)·떡국세트 등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위문활동 및 명절선물 포장·배달 등의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해당 물품은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중기제품 판로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직원 성금으로 마련해 전달한 온누리 상품권은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이밖에도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해 2월 한 달간 집중 헌혈기간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320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모인 헌혈증 5000장과 치료비 5000만 원을 소아암 등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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