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소식] 미래에셋자산운용·NH투자증권…어린이 글로벌 체험부터 노후연금 설계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 중국 상하이서 어린이 135명 산업 현장 탐방
NH투자증권, 국민연금 가입기간 늘리는 5가지 제도 소개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0-28 17:11:29

▲ AI 생성 이미지 [토요경제]

 

금융투자업계가 미래세대 교육과 노후자산 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글로벌 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민연금 수령액을 높이기 위한 정보 제공에 나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어린이 135명 중국 첨단산업 현장 탐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40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 펀드에 가입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3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상하이 과학기술관과 천문관을 방문하고, 바이두 아폴로고 파크에서 자율주행차 탑승을 체험했다.

2006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40회를 맞았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만4280명에 달한다.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어린이펀드 판매사가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15%를 각각 적립해 조성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운영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 대상 장기투자 펀드와 타겟데이트펀드(TDF) 등도 운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국민연금 수령액 높이는 5가지 방법 소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려 노후 연금수령액을 높이는 방법을 담은 'THE100리포트' 136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임의가입과 임의계속가입, 추후납부, 반환일시금 반납, 크레딧 등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제도를 분석했다.

소득이 없거나 60세 이후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제도별 신청 자격과 비용 부담,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NH투자증권은 앞서 발간한 135호에서 국민연금 노령연금의 산출구조를 다룬 데 이어 이번 보고서에서는 실제 가입기간을 늘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