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7일 주총서 강신호 부회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3-11 17:09:07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CJ그룹>

 

CJ제일제당은 2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강신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외에도 김소영 부사장과 김용덕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전 제19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를 각각 사내이사,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CJ제일제당 이사회는 “강신호 후보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및 CJ프레시웨이 등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 및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했다.

이어 “후보자는 검증된 경영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이사로서 해야 할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며 또한 동 역량을 바탕으로 당사가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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