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5월 골프용품 판매 분석…테일러메이드·젝시오 1위
남성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Qi4D 선두
여성 클럽 4개 부문 XXIO 13이 모두 1위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6-16 17:15:16
지난달 골프존커머스가 분석한 골프클럽 판매에서 남성용은 테일러메이드, 여성용은 젝시오 제품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커머스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 수량을 집계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남성용 클럽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4D’가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부문에서 모두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판매 비중은 드라이버 27.9%, 우드 28.1%, 유틸리티 24.5%로 집계됐다.
남성용 아이언에서는 브리지스톤 ‘V300 9’이 21.4%로 가장 많이 팔렸다. 미즈노 ‘JPX 925’와 타이틀리스트 ‘T SERIES 4G’가 뒤를 이었다.
여성용 클럽은 젝시오 ‘XXIO 13’이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유틸리티 판매 비중은 31.2%로 가장 높았고, 우드 28.8%, 아이언 26.5%, 드라이버 22.6% 순이었다.
여성용 클럽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4D와 젝시오 XXIO 14,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도 각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공 판매에서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V1X’가 27.0%로 1위를 기록했다. 브리지스톤 ‘24 TOUR B’와 ‘26 TOUR B’, ‘25 E12 CONTACT B’, 스릭슨 ‘25 소프트필’이 뒤를 이었다.
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판매 순위가 고객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용품 판매 데이터와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1개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몰, 피팅센터 ‘트루핏’, 중고 거래 플랫폼 ‘골프존마켓 이웃’ 등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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