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숙면매트 기부
진천선수촌서 전달식 열고 각 종목 단체 통해 순차 전달
2023년부터 장애인 선수 고용 연계 등 체육 지원 지속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4-09 17:08:00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경동나비엔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숙면매트를 지원하며 체육 분야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숙면매트 카본’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다. 기부 물품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소속된 각 종목 단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는 대회 기간 선수단이 보여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숙면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2023년부터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선수 고용 연계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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