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첫 보상 사례…포용금융 실천

전손 사고에도 대출금 전액 보전…상용차 고객 생계 회복 지원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1-07 17:07:48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상용차 금융 고객에게 제공 중인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 도입 이후 첫 보상 사례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전손 사고로 생계 수단을 잃은 고객이 남은 대출금 전액을 보전받아 채무 부담 없이 생계 회복에 나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해 10월26일 경북 청도군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운행 중 전복된 4.5t 탑차로 수리비가 차량 가액의 75%를 초과해 전손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해당 고객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를 통해 잔여 할부 원금 전액을 탕감받았다.

이 서비스는 사고 시점의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차주의 채무 부담을 해소하는 구조로 별도 가입 비용 없이 제공된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상용차 사고는 고객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금융사가 든든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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