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제주공항 일자리 매칭 '제주공항 상주기업 채용의날’ 개최

제주공항 상주기업 4개사 총 36명 채용…24일 현장면접 후 채용 확정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22 17:06:26

▲ 제주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포스터<이미지=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4일 제주국제공항 3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첫 ‘제주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제주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결정되도록 지원한다.

일자리 매칭 참여 기업은 ㈜에이티에스(티웨이항공 기내청소 또는 지상조업), ㈜제이에이에스(제주항공 지상조업)와 ㈜제이트립(외항사 및 국적사 지상직), ㈜프리죤에어포트서비스(이스타항공 및 에어서울 지상직) 등 4개사이며, 현장면접을 통해 총 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중장년층·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 공항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과 항공정보포털 항공일자리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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