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관 컴투스 대표, 자사주 3억원 규모 매수…책임경영 행보

지난해 이어 추가 매수…보유 주식 1만2500주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1-14 17:04:14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3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 행보에 나섰다.

 

▲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사진=컴투스

컴투스는 남 대표가 지난해 3월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 2400주 매수에 이어 1만1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 대표는 지난 9일 3400주, 12일 3400주, 13일 3300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2500주로 늘었다. 총 매수 금액은 3억126만2200원으로 지분율은 0.1%다. 같은 기간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컴투스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개했다.

남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실행 중심의 경영 기조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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