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대형마트 3사, 신선식품 할인 행사 돌입
이마트,사과·배·참외 등 과일 20% 할인
홈플러스, 신선식품 50% 할인
롯데마트, ‘제철 활 랍스터’ 최대 40% 할인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5-29 17:10:27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본격적인 초여름을 앞두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선식품 할인을 진행한다. 사과, 배, 참외, 수박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당찬 사과(4~7입)’은 9960원에, ‘당찬 배(4입/봉)’은 15120원에, ‘반전 참외(15입 내/봉)’은 8800원에, ‘하우스 수박(특대)’는 19120원에 판매한다. 초여름 대표 간식 초당옥수수도 시즌 첫 행사에 돌입한다. 밀양, 광양, 의령 등에서 자란 초당옥수수는 개당 1780원으로 작년보다 약 10% 저렴하다.
홈플러스도 내달 4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돈 삼겹살·목심(100g) 1990원(1~2일 한정), 농협안심한우·호주청정우 최대 50% 할인,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9990원 등이 있다. 라면·과자류 3개 묶음도 9900원에 판매된다. 가공식품은 시리얼·파스타·소스·스낵 등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운영하며, 주말에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삼겹살, 계란, 전복, 쌀 등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제철 수산물인 캐나다산 활 랍스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중 사이즈(420g)는 1만4940원, 대 사이즈(700g)는 2만58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항공직송과 48시간 내 전점 배송으로 신선도를 높였으며, 찜 조리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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