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중 사상 최고치 찍고 반락… 6600선 무너져

코스닥, 동반 급락…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강해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4-30 17:01:22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운 후 반락해 약세로 마감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1.38% 하락한 6598.87로 거래를 마감했다.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해 6750.27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6600선이 무너졌다.

개인이 1조1877억원 순매수·외국인이 1조4562억원 순매도·기관이 2838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1.33%)가 상승했고 삼성전자(-2.43%)·SK하이닉스(-0.54%)·현대차(-4.50%)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29% 급락한 1192.35로 거래를 종료했다.

개인이 5532억원 순매수·외국인이 2112억원 순매도·기관이 304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리노공업(6.42%)이 올랐고 에코프로(-4.38%)·에코프로비엠(-3.06%)·알테오젠(-3.03%)이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4% 내렸다. 나스닥은 0.04% 올랐고 다우지수는 0.5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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