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소식] 한샘, 박람회 계약 59% 증가…코웨이·KT&G도 고객 접점 확대

한샘, 서울건축박람회서 신제품·상담 서비스 운영
코웨이 서비스품질 1위·KT&G 지역 브랜드 전시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1-05 17:00:55

▲ AI 이미지 [토요경제]

 

한샘이 올해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체결한 계약 건수가 지난해보다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각각 10년,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T&G는 경북 구미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한샘은 오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은 올해 참가한 주요 건축·인테리어 전시회의 현장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주방과 욕실, 현관 등 주거 공간별 제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은 모듈형 주방 ‘유로 500 젠’, 수납 기능을 강화한 ‘시그니처 현관장’, 욕실 제품 ‘이지바스7’ 등이다. 현장에서는 3차원(3D)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테리어 상담과 시공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정수기 사후관리 부문 10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서비스 전문성과 진정성, 적극성 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방문 관리와 자가관리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아이오케어 플러스’를 통해 제품 상태 진단과 필터 교체 시기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KT&G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홍대에서 경북 구미 지역 브랜드 기획전 ‘윗 굼이(WITH. GOOMI)’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구미 지역 브랜드 12개사가 참여해 상품 172종을 선보인다. 구미 금오산에서 착안한 지역 캐릭터 ‘굼이’를 활용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G 상상마당은 홍대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