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소식] 토스증권·DB증권…반도체 산업 분석·투자 세미나
토스증권,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여 곳 현장 탐방
DB증권, 피지컬 AI 투자 세미나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0-22 16:52:44
토스증권이 일본 반도체 공급망을 현지 조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DB증권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투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하나증권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토스증권,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여 곳 현장 탐방
토스증권은 22일 일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현지 탐방한 보고서 '다녀왔습니다, 일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은 도쿄일렉트론(TEL), 레이저텍, 이비덴 등 일본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여 곳을 방문해 산업 동향과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보고서는 일본 기업들이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패키징뿐 아니라 관련 소재와 부품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관계로 평가했다. 국내 기업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이 늘어나면 일본 장비·소재 기업의 수요도 증가하지만 소부장 분야에서는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DB증권, 24일 목동금융센터서 피지컬 AI 투자 세미나
DB증권 목동금융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2번 출구 인근 CBS건물 1층 목동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욱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 시대 주도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관련 산업의 투자 기회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혜정 목동금융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VIP 고객들에게 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투자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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